어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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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이 아닌 실패담을 전해 드립니다! | 정연진 신부 |
- 청소년사목을 위해 먼저 해야할 것은?
- 미키마우스 이론?
- 아이 한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청소년사목 #정연진신부 #공동체 #유기적연결 #환대 #참여 #안정감 #일원 #미키마우스이론 #전례 #친근감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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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 | 정연진 신부 |
Переглядів 4352 місяці тому
-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 힘 분배가 중요하다. - 품위를 잃지 않는 선에서,,,, 다가가자! #청소년 #정연진신부 #수원교구 #계획표 #힘분배 #비전 #친근감 #소통 #공유
생태 영성을 어떻게 삶으로 보여줄수 있을까! | 김선류 신부 |
Переглядів 3743 місяці тому
- 생태적 회심 - 찬미받으소서 살기 운동 - 우리 각자의 작은 실천이 정말 중요하다! #생태적회심 #김선류신부 #생태영성 #관계성회복 #기도 #공부 #실천 #하늘땅물벗 #한국천주교주교단 #공유 #피조물 #생태사도직운동 #성찰
생태 영성의 핵심을 알고 계십니까?| 김선류 신부 |
Переглядів 4464 місяці тому
- 생태 영성은 언제 부터? - 성경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은? - 복음화의 여정이란? #생태영성 #김선류신부 #수원교구 #창세기 #복음화의여정 #피조물 #찬미받으소서 #자연 #연민의마음 #하느님 #예수 #공감
사랑하는 교리교사들에게 ~ [수원교구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님]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사랑하는 교리교사들에게... 우리 교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마태 18,20)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과 같이 분명 주님께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계십니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기도로서 동반하고 지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수원교구의 주보이신 평화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수원교구 #이용훈주교 #교리교사 #사랑 #청소년 #감사 #존경 #교회 #미래 #예수님 #동반 #기도 #응원
언제까지 핑계만 대고 있을 것입니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청소년 주일입니다. 지금 가톨릭 교회 안에 청소년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청소년이 급감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문제를 찾아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회피하고자 핑계를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3253¶ms=page=1&acid=21 #성령강림대축일 #성령강림 #청소년 #청소년주일 #청년 #초등부 #어린이 #성경 #잔치 #문제 #해결 #핑계 #가톨릭 #교회 #천주교 #감소 #노력 #고민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말고 '축제'처럼 사십시오 -황창연 신부님-
Переглядів 323 тис.Рік тому
내 인생은 숙제인가 축제인가? -황창연 신부님- * 우리 아이들에게 여행을 보내줘야 한다. 그러면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달라진다. * 기쁨의 삶, 삶의 환희... 이것을 알아야 한다. * 다양한 삶을 살아야 하는데... 주식, 코인으로 인해 너무 편협한 삶을 살고 있다. #황창연신부님 #황창연베네딕토 #황창연 #생태마을 #평창 #평창생태마을 #필립보 #천주교 #신앙 #믿음 #성경 #인생 #삶 #숙제 #축제 #가톨릭 #강론 #강의 #특강 #교육 #교회 #청국장 #투자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무조건 듣는다고 '경청'이 아닙니다! -정연진 신부님-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본당 신부가 본당에 열정과 관심이 많아야 하는 이유. 제대로 듣기 위해 본당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양한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무조건 듣는 것이 경청은 아니다. * 사목자는 - 공동체가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해줘야 한다. - 이 본당이 무엇이 부족하고 필요한지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사제의 비전을 알아야 신자들도 이야기 할 것이 생기는 거 같다. #경청 #시노달리따스 #시노드 #들음 #듣기 #천주교 #성당 #가톨릭 #봉사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 #청년부 #교리교사 #교리 #계획 #성경 #신앙 #믿음 #들리나요 #듣기연습 #올바른 #교육 #성서 #강론 #강의 #수원교구 #베드로책방 #연진아 #방향 #무조건 #듣기평가 #문제 #갈등 #소통 #이...
사이비 종교에서 '지옥'을 강조하는 이유 -홍성남 신부님-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Рік тому
사이비 종교에서 '지옥'을 강조하는 이유는 뭘까? 그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 구원론을 강조할수록 그 종교가 병적인 경우가 많다. * 우리가 살아온 결과를 바탕으로 천국, 연옥, 지옥이 결정된다고...? - 그러려면 우리 인생이 모두 공평하게 시작되어야 하고 공평하게 끝나야 한다. * 하느님의 마음은 -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자 당신의 목숨을 버리는 마음 #사이비종교 #나는신이다 #넷플릭스 #정명석 #이제록 #만민중앙교회 #아가동산 #신나라레코드 #신천지 #예수그리스도 #육화 #믿음 #성경 #신앙 #요한묵시록 #죄 #죄책감 #죄의식 #홍성남신부님 #톡쏘는영성심리 #영성 #심리 #구원 #구원자 #십자가 #죽음 #영생 #영원한생명 #여호와증인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에 열광하는 이유 -이문수 신부님-
Переглядів 3,4 тис.Рік тому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을 걸으면 가톨릭 영성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하느님을 믿건, 믿지 않건 간에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럽고 힘겨운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을 걷기 위해 떠나는지 그 이유를 들어봅니다. * 산티아고로 떠날 예정인 분들을 위하여.... - 의외로 많이 힘든 것이 먹는 것이다. - 출발전에 순례길 내의 중요한 성지, 성당, 성인에 대해 충분히 조사를 하고 가면 느낌이 풍요롭다. - 순례는 고행입니다. 그것이 기본이다. - 너무 급하게 빨리 많이 걷는 것에 집중하지 마세요. 조급한 마음을 버려야 한다. #산티아고 #산티아고순례길 #까미노 #까미노데산티아고 #알베르게 #음식 #현지식 #이문수 #이문수신부님 #청년문간 #청년 #청소년 #문간 #유퀴즈 #유퀴즈온더블럭 #천주교 #야고보 #야...
2023년 주님 부활 대축일
Переглядів 20 тис.Рік тому
부활하신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수원교구 #주님부활대축일 #천주교 #부활 #사랑 #나눔 #감사 #기쁨 #알렐루야 #찬양 #신앙 #믿음 #고백 #희망 #기도 #이웃 #갈망 #선물 #은총 #평화
십자가를 짊어지신 예수님께서 3번 넘어진 이유 -최황진 신부님-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잘 넘어지는 것이 중요한 이유. 넘어지지 않으려 버틸 때 오히려 더 큰 어려움과 고통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난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우리 역시 삶 속에서 여러 이유로 넘어졌을 때 다시금 일어나 새로운 걸음을 걸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고 좌절할 때.. 어떻게 해야? - 좌절감을 맛봐야 한다. 우리의 삶은 의도하지 않게 나아가는 경우도 많다. * 인생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깨닫고나아가는 것도 하나의 성장이다. * 실패도 자꾸 해봐야 한다. 넘어져봐야 일어날 수 있다! #사순시기 #성주간 #십자가 #최황진 #최황진라파엘 #신부님 #raphael #실패 #실수 #십자가의길 #묵상 #직면 #성경 #예수 #예수그리스도 #과정 #성서 ...
성주간에 보면 좋은 영상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Рік тому
거룩한 주간을 더 거룩히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 속에서 그리고 가톨릭 전례 안에서 #성주간 #주님수난성지주일 #주님만찬성목요일 #주님수난성금요일 #주님부활대축일 #파스카성야 #십자가 #수난 #부활 #대축일 #부활찬송 #예수 #그리스도 #수난 #성경 #성서 #골고타 #예루살렘 #전례 #성삼일 #파스카 #홍해 #신앙 #믿음 #천주교 #고통 #고난 #아픔 #상처 #성유 #성유축성미사 #수원교구 #죽음 #십자가의길 #승천 #천주교 #가톨릭
가톨릭 생활성가의 어려움 -추준호 예레미야-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Рік тому
가톨릭 생활성가의 발전을 우리는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열일곱이다 #추준호 #생활성가 #개신교 #CCM #신앙 #찬양 #찬양사도 #믿음 #성경 #개신교회 #가톨릭 #천주교 #예배 #부흥회 #찬미 #강론 #강의 #특강
판공성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꼭 봐야하는 영상 -가경웅 신부님-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Рік тому
고해성사 보시기 전에 이것을 꼭 기억하고 확신해야 합니다! * 고해성사를 봐도 내가 변화되지 못하는 이유... - 휴지는 휴지통에! - 우리 마음 안에 있는 휴지통 안에 내가 하느님께 버리고 싶은 휴지들을 잘 담아놓고 그것을 잘 버리는 것이 중요하다. * 대충 휴지통을 비운다...??? -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상태로 고해성사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사순 #판공 #사순판공 #대림 #대림판공 #판공성사 #고해성사 #성사 #죄 #용서 #하느님 #사랑 #보속 #속죄 #참회 #참회예절 #천주교 #신앙 #믿음 #가톨릭 #성경 #교회 #강의 #강론 #특강
청소년 시기, 신앙이 중요한 이유 -서용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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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신앙인이 아닌 '성숙한' 신앙인이 되려면? -홍성남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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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이 자유기도를 싫어하는 이유 -김세연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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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사 참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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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잘못된 상황보다 잘못된 대응으로 망합니다! -조남구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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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상식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하느님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오경택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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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user-ox5fk9hb6b
    @user-ox5fk9hb6b 5 годин тому

    그냥 다 한복입읍시다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 День тому

    용기있는 발언이십니다. 하느님! 누구라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누구의 잘못도 기억하지 않고 하소서. 판단은 예수님께서...

  • @silviaya7
    @silviaya7 День тому

    기도에 응답이 없다고 고민하는 중 하느님의 이끄심인지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되었고 부끄러운 맘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과 자세로 기도해야겠어요. 김웅렬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heart-sx8wb
    @heart-sx8wb День тому

    찬미예수님! 하느님 제가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아멘.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 2 дні тому

    개신교 신자분들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user-lv6pd3xy7p
      @user-lv6pd3xy7p 14 годин тому

      정신차리세요 성경에 없는걸 믿으라고 ?

    • @user-uc2ef1jm1q
      @user-uc2ef1jm1q 12 годин тому

      @@user-lv6pd3xy7p 연옥이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상태라고 합니다.죽은 후 예수님 앞에 나설때 완벽한 善의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완벽한 惡의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정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의를 들었죠. 예수님께서 사흘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곰곰히 묵상해 보고 몸소 보여주신 3일간.. 상징적인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vince5426
    @vince5426 2 дні тому

    완전 제 이야기 에요 @@;

  • @vince5426
    @vince5426 2 дні тому

    이 채널은 주제를 선정하시는 분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가려운곳, 갈증이 나는 부분을 너무 잘 제시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sq1dd4bc9o
    @user-sq1dd4bc9o 4 дні тому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레지오 하고있어요 ~~ 🙏🙏

  • @kunimpa
    @kunimpa 4 дні тому

    여자 아나운서 재밌어요

  • @jds631012
    @jds631012 4 дні тому

    인성보다 영성을 강조하는 굉장히 과격한 개신교 목사 일부의 행태가 천주교 내에서도 자행되고 있었군요. 기도, 말씀읽기, 매일 미사참례, 믿음의 봉헌을 매일마다 강요하게되면 이게 나중엔 결국 신자들이 바리새인처럼 되거나 멍에를 짊어지는 것처럼 되버리거든요. 힘들어서 영영 떠나는 분들도 대량발생 하고요. 물론 기도, 통독, 참례, 봉헌 모두 안하는 것 보다야 하는 것이 낫지만 이걸 신부님이 혼내면서 주도하게 되면 바라던 결과는 안나올겁니다.

  • @user-gg8ug3gt1k
    @user-gg8ug3gt1k 4 дні тому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는 아버지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신앙을 가지고 하느님을 잘 받아들였는데,엄마랑은 정서적으로 맞지 않아서 성모신심은 없는 듯 해요.

  • @user-tf7vj3dw4o
    @user-tf7vj3dw4o 5 днів тому

    신부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등동 성당에서 첫 미사때 설레는 마음으로 뵈었던 신부님이여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나도 변함없이 그때 그 모습이셔서 감동입니다 산본성당으로 미사참례하러 가겠습니다

  • @user-bz7tv4wz5u
    @user-bz7tv4wz5u 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eyndm1
    @eyndm1 6 днів тому

    신부님들이대체무슨얘기하시나요 하느님께서 동성애로한도시를태우셨는데 그런얘기하실수있습니까

  • @user-ci4bq2dw9r
    @user-ci4bq2dw9r 7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미사때에 복음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도록 애쓰겠습니다 😂

  • @user-ch7sx7es9l
    @user-ch7sx7es9l 9 днів тому

    모든것의 창조주인 하느님이시여. 사탄은 왜 만드셨습니까? 전지전능전선하신 분이...왜 천사를 타락할수있는 존재로 만드셨습니까? 폭발하는 배터리 넣고만드는 샤오미도 아니고, 왜 그런 타락가능성이 있도록 만드셨습니까? 이걸 예상못하셨다면 당신은 전지전능전선하신게 아니라 생각이 짧으신 분이 아니신지요?

  • @docupoem153
    @docupoem153 9 днів тому

    우리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의 투박하면서도 진솔한 라자로 부활 강론 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

  • @giveme-xc8bg
    @giveme-xc8bg 10 днів тому

    나이 오십에 예비신자입니다 더 늦기전에 예수님의 사랑을 알아갈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예비자 4개월 주일미사 시간이 너무 기다려지고 미사전 본당 신자들과의 묵주기도가 넘 좋습니다 이 자체가 저한테 온 큰 신비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

  • @user-xr3dp6yn2x
    @user-xr3dp6yn2x 10 днів тому

    돈은 곧 사탄 입니다 돈은 교만 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흐립니다

  • @user-yu8qv8fy3n
    @user-yu8qv8fy3n 11 днів тому

    댓글을 다 읽어보니 자매님은 참다운 신앙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어떻하면나의 신앙이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 @yoonpianos
    @yoonpianos 11 днів тому

    신부님 꼭 필요한 귀한 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지향을 더 넓게 내자신과 가족만이 아닌 광범위한 지향으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바른 방향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Jacob-dk8nn
    @Jacob-dk8nn 13 днів тому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본당 사제들에게 사제관에만 머물지 말라! 세상 속으로 나가라고 말씀하시지 만 우리 사제들 세상 속으로 나가시나요?

  • @user-ze4yz5vo2q
    @user-ze4yz5vo2q 13 днів тому

    다시듣고 싶습니다

  • @user-hx9bv2xx6b
    @user-hx9bv2xx6b 14 днів тому

    성당 혹은 순교성지에 방문할시에 반바지 차림으로 가도되나요? ?

  • @hannah-s
    @hannah-s 15 днів тому

    성서보다 우선시되는 전통교리라고 느껴져요. 인간 입맛에 제법 맞기는 한듯요.

  • @user-vx6fe5pb7c
    @user-vx6fe5pb7c 15 днів тому

    이야. 상하이 트위스트 ㅋㅋㅋ

  • @balance552
    @balance552 16 днів тому

    3:51 부터 다시보기 감사합니다 !

  • @user-xx6ny9wl6q
    @user-xx6ny9wl6q 17 днів тому

    꼭 본인들이 투자를 받으면 더 잘할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네 재능 차이를 느끼지 못하고

  • @user-fn1cs9rj1d
    @user-fn1cs9rj1d 17 днів тому

    성령기도회 반주가 너무트로트풍이라 거부감들어요 개신교ccm처럼 다양한 연주로 마음을울리는 반주였음좋겠어요

  • @vince5426
    @vince5426 17 днів тому

    궁금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어안채'가 아니라 '어잘채' 인듯합니다. ^^

    • @antifragile0917
      @antifragile0917 17 днів тому

      ㅋㄷㅋㄷ 구독 감사합니다. 계속응원해 주세요 ~ 😍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18 днів тому

    말씀은. 살아있고. 힘이 있으며. 어뜬 쌍나칼 보다 날카로워서. 분별하여. 주님의 뜻을 알고 따라가는데. 등불의 역활이. 되는것 같아요 말씀을. 모르면 주님을 안다고 해도. 주님의. 깊은 뜻을. 안다라고 할수 있을까 싶네요. 주일학교 어린이들은 하느님을 알고 싶어도. 필사를 한다 할지라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고. 순수한 마음의. 어린이들은 받아들이기. 어렵죠 알아나가는데도 한계가 있죠 어린이들에게 잘못 가르치고 강요는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에 오히려 오점이 되는것. 같아요.내게 주어진.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하느님을 모셔야 평안이 함께. 하는것 같아요. 말씀을 모르면.관계가 불편해지는것 같아요. 하느님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데서 아렵죠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18 днів тому

    맞아요. 관계가 순환이 안되니 막히는것은.각자. 생각대로. 살아가기 때문인것 같아요 신앙한다면. 기복신앙이 되어 있는것은 가르침에세. 잘못 배우고 잘못. 흘러간것이라. 여기네요. 마치. 눈먼이가. 눈먼이를 이끌면 둘다 구덩어에 빠지는 경우가. 많지요.

  • @kunimpa
    @kunimpa 18 днів тому

    십년전에 봉사단체를 가입했었는데 내내 사람들을 돌아가면서 뒷담화 하고 기도를 좋아하는 저에게 '너 수녀님이야?'라고 조롱하길래 그 후로 그만두고 나눔이나 봉사는 안하고 그냥 미사만 보고 있었어요 그런데 비슷한 경험이 다들 있으신거네요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18 днів тому

    신부님 말씀에서 공감가네요.

  • @user-kn3ed1vn6u
    @user-kn3ed1vn6u 18 днів тому

    아멘 🙏

  • @user-lm1ty1nz2s
    @user-lm1ty1nz2s 19 днів тому

    본인의 힘을 느끼려고 맘대로 바꾸는것같습니다

  • @danielkim3043
    @danielkim3043 20 днів тому

    연옥은 우리의 마음이 바라는 상상 속에 존재할 뿐 실체는 없습니다. 정화는 사람이 사는 동안 올바로 믿고 행함으로 이루어야 하는 것이지 죽은 뒤에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살전5:23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온전히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빕니다. 또 여러분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날까지 완전하고 흠없게 지켜주시기를 빕니다. 딤후3:16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고쳐주고 올바르게 사는 훈련을 시키는 데 유익한 책입니다. 딤후3:17 이 책으로 하느님의 일꾼은 모든 선한 일을 할 수 있는 자격과 준비를 갖추게 됩니다. 『마5:25 누가 너를 고소하여 그와 함께 법정으로 갈 때에는 도중에서 얼른 화해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고소하는 사람이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형리에게 내주어 감옥에 가둘 것이다. 마5:26 분명히 말해 둔다. 네가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풀려 나오지 못할 것이다.』 이 말씀에 등장하는 감옥을 연옥이라고 가톨릭교회에서는 해석합니다. 그러나 이 교훈의 목적은 정죄를 당하여 감옥에 가기 전에 슬기롭게 화해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심판날에 용서받지 못한다는 재판장의 경고입니다. 고대 세계에서는 채무자는 채무를 모두 변제할 때까지는 옥에 갇히게 되었으며 많은 채권자들은 이렇게 해결짓는 것으로 만족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비유일 뿐입니다. 기회가 주어진 이상 더 이상 지체치 말고 형제와 화목을 도모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이 기회마저 놓쳐버린다면 재판장이신 예수께로 정식 재판에 회부 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미 기회를 잃었기 때문에 감옥 안에서 마지막 한 푼까지 죄의 삯을 다 갚게 되므로 그곳이 죽음의 장소가 되며, 거기에서 풀려 나올 일도 없을 것이라는 뜻입니다. 히12:14 모든 사람과 화평하게 지내며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힘쓰시오. 거룩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 @user-qp1sl7wk9t
    @user-qp1sl7wk9t 20 днів тому

    정연진 신부님! 감사합니다 🙏 늘 주님안에 건강. 행복하세요 🙏

    • @antifragile0917
      @antifragile0917 17 днів тому

      주님은 은총안에서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

  • @danielkim3043
    @danielkim3043 20 днів тому

    요5:39 너희는 성서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는 것을 알고 파고들거니와 그 성서는 바로 나를 증언하고 있다. 요5:40 그런데도 너희는 나에게 와서 생명을 얻으려 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주의해서 끝까지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성경의 말씀은 많이 다릅니다. 무엇이 맞는 것일까요. 성경에 직접적인 언급이 없으면 연옥은 없는 것입니다. 추론하고 상상하고 확장하는 것은 위험한 유전을 만듭니다. 전9:5 산 사람은 제가 죽는다는 것이라도 알지만 죽고 나면 아무것도 모른다. 다 잊혀진 사람에게 무슨 좋은 것이 돌아오겠는가? 성경은 사람이 죽으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합니다. 죽은 사람은 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잊혀진 사람에게 좋은 것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한 번 죽으면 다시 기회가 없다는 뜻입니다. 창3:19 너는, 흙에서 난 몸이니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이마에 땀을 흘려야 낟알을 얻어먹으리라. 너는 먼지이니 먼지로 돌아가리라.” 사람이 죽으면 흙 속에서 의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존재합니다. 죽은 뒤에 천국이나 지옥에 바로 가는 것이 아닙니다. 요5:29 그때가 오면 선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생명의 나라에 들어가고 악한 일을 한 사람들은 부활하여 단죄를 받게 될 것이다.” '그때가 오면' 즉 예수께서 다시 오시면 생명의 상급을 받는 사람과 단죄의 형벌을 받는 사람으로 나누어집니다. 계20:5 이것이 첫째 부활입니다.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천 년이 끝나기까지 살아나지 못할 것입니다. 계20:6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거룩합니다. 그들에게는 둘째 죽음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합니다. 이 사람들은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섬기는 사제가 되고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노릇을 할 것입니다. 부활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있는 첫째 부활은 생명을 얻는 의인의 부활입니다. 이때 악인들은 첫째 부활에 살지 못하고 죽은 채로 흙 속에 있습니다. 마귀들도 황폐한 지구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악인들과 마귀들에게 지구가 감옥이 됩니다. 의인들은 천국에 가고 천년이 지납니다. 계21:2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천년이 끝나면 천국에 있던 하늘 예루살렘 도성이 지구에 내려옵니다. 이떄 천국에 있던 의인들도 함께 내려옵니다. 계20:7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은 자기가 갇혔던 감옥에서 계20:8 풀려 나와서 온 땅에 널려 있는 나라들 곧 곡과 마곡을 찾아가 현혹시키고 그들을 불러모아 전쟁을 일으킬 것입니다. 그들의 수효는 바다의 모래와 같을 것입니다. 천년이 끝나면 요한복음 5장 29절의 말씀과 같이 이번에는 악인들의 부활이 있습니다. 천지 창조 이래 천국에 가지 못한 무수한 악인들이 부활하게 됩니다. 이때 사탄은 악인들을 미혹하여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도성을 함께 공격합니다. 계20:9 그들은 온 세상에 나타나서 성도들의 진지와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도성을 둘러쌌습니다. 그 때에 하늘로부터 불이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버렸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불을 내려 마귀들과 악인들을 모두 태워 소멸합니다. 계20:14 그리고 죽음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 불바다가 둘째 죽음입니다. 계20:15 이 생명의 책에 그 이름이 올라 있지 않은 사람은 누구나 이 불바다에 던져졌습니다. 이것이 마귀들과 악인들의 최후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불이 물바다를 이루고 그들을 모조리 태워 없애버립니다. 이 일을 예루살렘 도성 안에 있는 의인들은 직접 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 죄로 인한 죽음이 없습니다. 사람들을 죄에 빠뜨린 마귀들도, 범죄한 악인들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계21:1 그 뒤에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이전의 땅은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죄로 더러워진 지옥(지구)도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새로 창조된 새 하늘과 새 땅이 있고 그곳에서 의인들만 영생합니다. 시37:10 조금만 기다려라, 악인은 망할 것이다. 아무리 그 있던 자리를 찾아도 그는 이미 없으리라. 시37:20 그러나 야훼를 등진 악인들은 목장을 덮었던 풀처럼 시들고 연기처럼 사라지리라. 시37:34 야훼만 기다리며 그 길을 따라 살아라. 너를 높여주시리라. 너는 땅을 차지하고 악인들이 망하는 꼴을 보게 되리라. 나1:9 원수들아, 너희는 야훼께 무슨 음모를 꾸미느냐? 야훼께서는 당신의 적들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못하게 끝장을 보는 분이시다. 나1:10 가시덤불처럼 태워버리시고 검불처럼 살라버리신다. 말4:1 보아라. 이제 풀무불처럼 모든 것을 살라버릴 날이 다가왔다. 그 날이 오면, 멋대로 살던 사람들은 모두 검불처럼 타버려 뿌리도 가지도 남지 않으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말4:3 나쁜 자들을 짓밟으리라. 내가 나서는 그 날이 오면, 나쁜 자들은 너희 발바닥에 재처럼 짓밟히리라. 만군의 야훼가 말한다. 이것을 가리켜 둘째 죽음이라고 말합니다. 히9: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는 심판을 받게 됩니다. 단7:10 그 앞으로는 불길이 강물처럼 흘러 나왔다. 천만 신하들이 떠받들어 모시고 또 억조 창생들이 모시고 섰는데, 그는 법정을 열고 조서를 펼치셨다.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습니다. 그러나 죽은 뒤에는 반드시 심판을 받습니다. 실제로 심판대에 서는 심판이 아니라 각 사람의 조서(문서, 기록)를 펴서 살피는 심판입니다. 단12:1 그 때에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단12:2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마24:21 그 때가 오면 무서운 재난을 겪을 터인데, 이런 재난은 세상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것이다. 마24:22 하느님께서 그 고생의 기간을 줄여주시지 않는다면 살아남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그러나 뽑힌 사람들을 위하여 그 기간을 줄여주실 것이다. 마지막 종말의 시기에 엄청난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다니엘서 12장 1절에 예언된 환난을 예수님이 마태오복음 24장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심판 때에 의인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받을 것입니다. 사람이 죽은 뒤 천국과 지옥에 바로 가는 일은 없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연옥은 우리의 마음이 바라는 상상 속에 존재할 뿐 실체는 없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성경을 신뢰하겠습니까? 사람의 생각에서 나온 추론과 학문을 신뢰하겠습니까?

  • @Anna-xn7zc
    @Anna-xn7zc 21 день тому

    ”믿음을 키우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다“ 넘 와닿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ajpark9818
    @ajpark9818 23 дні тому

    백만원을 받고 기도 해주는 사람이나 부탁하는 사람이나 무당 맞지 서로간

  • @obu0153
    @obu0153 23 дні тому

    신부님께서 본당을 떠나셔도 지금의 상황보다 더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

  • @obu0153
    @obu0153 23 дні тому

    '완전체는 없다'는 말씀이 희망입니다. 하면서 이루어가는 거라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user-ee7bq7rs9e
    @user-ee7bq7rs9e 23 дні тому

    가신부님!!! 파이팅 🤣슆고 제미있는 강론말씀 피디님 울신부님 머리정리해 주시고 촬영셨으면 ㅜ 신부님 여주 할미 응원 팡팡 구독 좋아요 또듣고 또듣고 계속 눌러 드릴게요..3강 언제쯤 일까요? 신부님 말씀에 반성 많이하고 아~그거였구나 합니다.. 다음강론 열심히 공부하셔요 눈.귀.들이 많아요 ㅎㅎ 특유의 얼굴을 가려버린것 빼곤 완벽 짱짱***

  • @Friendlyfamiliar
    @Friendlyfamiliar 24 дні тому

    눈물나네요 새엄마께서 머리카락 하나 안다치게 해드릴거다 라는 말씀이..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26 днів тому

    수녀님이 어뜬자매님을 지직하며 청바지 입고 어떻게 성당에 올수 있는냐고 뒤에서 뒷담하는 모습에서. 수녀님이. 저렇게 말할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청바지를 깔끔하게 그냥 긴바지. 였는데. 뒷담하는. 모습에서. 지나치게 외모에 신경쓰다 보면. 말안해도 될 말까지 하게. 되는것 같아요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26 днів тому

    미사때. 주님께. 드리는 기도와 찬미가. 기쁘고 행복하죠. 분심을 없애는 방법은. 기도손에 눈을감고 몰입할때. 가능하죠. 마음이 따뜻해저요 어찌 기쁘지 않을까요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26 днів тому

    주님의 기도. 와 바로 연결된. 기도이기 때문에 아멘. 할수 없죠. 이부분은 주님을 찬미.하며 주님과의 계약이며 주님께. 영광드리는 고백이죠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 할수. 있죠 끝나면. 평화의 인사. 자비의 기도 영성체로 들어가죠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26 днів тому

    믿음도 알아가야 하고. 아는만큼 영글어가는것 같아요. 성당은 기복이 아니라. 하느님의 의로움을 구하고 찬미와 찬양하며. 영광안에 머물기를 원하죠 포도나무에서 떨어저나가지 않기위하여. 생명을 다하지요. 믿음은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하는거라. 말씀안에서 평화와 자유를 느끼죠.

  • @user-jx4jj9bo7j
    @user-jx4jj9bo7j 26 днів тому

    용서는 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은것은. 사람은 곤처서 함께 할수 없기때문이죠 교만과 오만은 스스로. 변하지 않고서는. 남이 되신해줄수 없기때문에 용서하지 않는게 아니라. 용서는 하지만 관계는 안하지요. 성당에서는 관계가 어려워요